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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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한국 전통 금융의 한계, 스타트업에서 답을 찾다

전통 금융의 수익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예대마진은 한계에 다다랐고, 빅테크는 금융의 경계를 지워버렸다.

살아남기 위한 선택지 앞에서 국내 금융사들이 꺼내든 해법은 '스타트업'이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지원이나 투자 경쟁이 아니다. 기술을 선별하고, 함께 실험하며, 글로벌 시장까지 동행하는 생존 전략의 전환이다.

<뉴스락>은 2026년 금융권이 그리는 스타트업 육성의 최전선에서, 한국 금융 산업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을지 짚어 본다.

<중략>

KB국민은행, 싱가포르 허브 통해 'K-유니콘' 육성 가속화

KB국민은행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KB유니콘클럽'과 'KB스타터스'를 통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KB유니콘클럽'은 2025년 5기까지 총 56개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중략)

글로벌 진출 전략은 싱가포르 허브를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2025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모데이에는 퓨리오사에이아이, 센드버드코리아 등 6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100여 명의 글로벌 투자자 앞에서 IR 피칭을 진행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기업과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선박 연료 트레이딩 솔루션을 보유한 '씨너지파트너스'와 AI 신용분석 플랫폼 '앤톡' 등은 싱가폴그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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